
중앙대학교 스마트건설재료 연구실은 건설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재료인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재료 물성에서 구조적 거동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관점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세구조 분석부터 실제 구조물 계측에 이르는 다양한 스케일에서 실험 연구를 수행하며, 고도화된 수치해석 기법을 통해 구조물의 거동을 정량적으로 모사하고 있다. 또한,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해석 모델 개발을 위한 이론적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건설재료 개발과 더불어, 디지털 건설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3D 프린팅 콘크리트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건설 산업의 기술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핵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